隨著盛夏腳步臨近，一年一度的「奢華刨冰季」悄然拉開帷幕。 韓國頂級飯店不約而同推出夏季限定的明星甜品——芒果刨冰，將這一簡單的冰品推向奢華巔峰，讓味蕾與視覺享受同步昇華。
首爾四季酒店率先宣佈，由新任總點心主廚Steven Jin傾力打造的兩款高端刨冰重磅登場。 最受矚目的，是採用頂級濟州產蘋果芒果、每份足足用上兩顆以上的「濟州蘋果芒果刨冰」。 飽滿的熱帶果香中，巧妙融入接骨木花利口酒的優雅花香，彷彿一場味覺與嗅覺的雙重盛宴。最令人驚豔的，是主廚運用分子料理技法打造的「芒果球」——宛如甜品界的藝術品，輕輕用勺子劃開，金黃芒果醬汁緩緩流淌，帶來夢幻般的視覺衝擊與極致口感。
포시즌에도 망고빙수가 있다고하여 한번 시도해봤습니다. 셋팅이나 얼음 자체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. 단지 망고는 확실히 신라호텔쪽 망고가 더 달고 맛있었습니다. 그래도 여긴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위치도 편하니 한번쯤 먹어볼 가치는 있을 것 같네요. pic.twitter.com/HWslYmrTMe
— 케이채 (K. CHAE) (@kchae) August 8, 2020
不甘示弱的首爾新羅酒店，也在6月2日起於「The Library」端出鎮店之寶——蘋果芒果刨冰，售價高達11萬（韓幣，下同）！這款刨冰自2008年在濟州新羅首次亮相、2011年進駐首爾后，憑藉奢華用料和優雅擺盤一路圈粉。 隨著年年攀升的價格（2008年2.9萬，2017年4.2萬，2019年5.4萬，2021年6.4萬），如今已達14.9萬，堪稱「刨冰界的愛馬仕」。每一口都包含了新鮮芒果、芒果醬裹覆的糯米團子、手工白巧克力花飾等層層驚喜，豐富的口感層次讓人欲罷不能。
+161.9% 상승한 신라호텔 망고빙수 후기
23년에 처음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, 가심비로는 괜찮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괜찮다고 생각함 호텔라운지 분위기, 좌석, 서비스 생각하면 가격대로임
맛은 예전이 더 좋다고 생각함 계절에 따라서 과일의 맛이 달라서 애매하긴 함 (23년에는 7월에 먹었던걸로… pic.twitter.com/wz6V8l6kYr— dilrong (@dilrong_) May 5, 2025
노동절에 노동한 돈으로 신라호텔에서 망빙 먹다가(ㅋ) 같이 먹은 분이망고양이 점점 줄고 있는 것 같다 하여 사진을 찾아봄
왼쪽위:2016년(42,000원)
오른쪽위:2021년(64,000원)
왼쪽아래:2022년(83,000원)
오른쪽아래:2024년(102,000원)
망빙 지금이 제일 싸다!https://t.co/RExus0dhdX pic.twitter.com/MzUecqOnvX— 다인의 편의점이것저것_채다인 (@totheno1) May 2, 2024
這個夏天，想用一碗冰涼甜品犒賞自己？ 不妨走進頂級酒店，體驗一場只有少數人才能享受的奢華刨冰之旅吧。